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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microphone:condenser_mic:rf_condenser_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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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microphone:condenser_mic:rf_condenser_mic [2026/06/26] – 제거됨 - 바깥 편집 (알 수 없는 날짜) 127.0.0.1음향:microphone:condenser_mic:rf_condenser_mic [2026/06/26] (현재) 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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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dexmenu_n>3}}
 +====== RF 컨덴서 마이크 ======
  
 +  * MKH(**M**odulations-**K**ondensator-**H**ochfrequenz)
 +
 +전통적인 AF(DC-Biased) 방식과 달리, 캡슐을 고주파 발진 회로의 일부인 커패시터로 사용한다. 소리의 변화가 다이어프램을 진동시키면 캡슐의 정전용량이 변하게 되며, 이 변화가 발진 회로의 주파수를 변조((주로 FM 또는 AM 방식을 사용한다.)) 시키는 원리를 이용한다. 변조된 고주파 신호는 내부 회로에서 다시 오디오 주파수(AF) 신호로 복조(Demodulation)되어 출력된다.
 +
 +캐패시터 다이아프램에 높은 DC 전압을 걸 필요가 없다. 따라서 캡슐의 출력 임피던스가 높지않다. 높은 전압이 걸려있지 않음으로 정전기적 인력으로 인한 다이어프램의 물리적 변형이나 왜곡이 적고, 임피던스가 높지 않기 때문에 매우 낮은 자체 노이즈(Self-Noise) 특성과 뛰어난 S/N비를 얻어낼 수 있다.
 +
 +최초로 RF 방식을 상용화하고 완성한 브랜드는 Sennheiser이며, 대표적인 라인업으로 MKH 시리즈(MKH 416, MKH 8000 등)가 있다.
 +
 +===== 장점 =====
 +
 +==== 내후성 및 환경 저항성 ====
 +일반적인 AF 컨덴서 마이크는 캡슐 내부의 임피던스가 수 기가옴(GΩ) 단위로 극단적으로 높아, 습기가 차면 전하가 누설되어 팝 노이즈나 히스 노이즈가 쉽게 발생한다. 반면 RF 컨덴서 마이크는 캡슐 임피던스가 수백 옴(Ω) 수준에 불과하므로, **우천 시의 야외 촬영, 습한 지하 스튜디오, 혹한기 환경에서도 성능 저하 없이 완벽하게 동작**한다.
 +
 +==== 확장된 저역대 주파수 반응 ====
 +DC-Biased 컨덴서 마이크는 저역대를 확보하기 위해 타임 콘스탄트(Time Constant) 회로의 저항 값을 무한정 키워야 하므로 설계상 한계가 존재한다. 반면 RF 방식은 고주파 변조를 통해 신호를 검파하므로 회로적 제약 없이 **0.1Hz에 가까운 극저역대(DC에 가까운 성분)까지 위상 왜곡 없이 평탄하게 수음**할 수 있는 물리적 이점을 가진다.
 +
 +=====단점=====
 +  * 회로가 복잡하여 생산성이 극도로 떨어진다. 전세계적로도 RF 방식의 컨덴서 마이크는 Sennheiser와 RODE 두 회사 정도만 대량생산에 성공했다.
 +  * 주파수반응이 극도로 리니어하여 음색이 무색 무취하다는 평가를 받는다.((이 부분은 장점일 수도 있습니다.))
 +  * 무선 주파수 간섭 문제가 존재한다. 따라서 마이크 회로를 외부와 완벽히 차폐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생산 비용의 증가로 연결된다.
 +
 +===== =====
 +
 +{{page>/음향/electric_circuit/major_circuit/rf_mic_circuit}}
 +
 +{{tag>RF 컨덴서 마이크 M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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