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놀이 현상은 주파수가 약간 다른 두 소리 파형이 서로 간섭할 때 발생합니다. 이 현상은 두 주파수의 합과 차에 의해 결정되며, 청감상 소리의 크기가 주기적으로 변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f_{beat1} = \frac{f_1 + f_2}{2}, \quad f_{beat2} = \frac{|f_1 - f_2|}{2}$$
예를 들어, $440\,Hz$와 $444\,Hz$의 주파수를 가진 두 소리가 동시에 울리면:
이때 청감상으로는 $2\,Hz$의 절반 주기가 아닌, 전체 진폭의 변화인 $4\,Hz$(두 주파수의 차이) 주기로 “우웅-우웅”하는 소리의 커짐과 작아짐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악기를 조율할 때나 특정 음색의 두께감을 형성할 때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