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audio_technica_at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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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audio_technica_at4050 [2026/06/03] – 정승환 | review:audio_technica_at4050 [2026/06/06] (현재) – [1인치의 도그마를 깨부순 0.8인치 캡슐과 48V의 기막힌 비례식] 정승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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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 15: | 줄 15: | ||
| 오디오테크니카 설계진은 여기서 기막힌 역발상을 던진다. 캡슐의 유효 직경을 0.83인치(약 21mm)로 미세하게 줄여버린 것이다. | 오디오테크니카 설계진은 여기서 기막힌 역발상을 던진다. 캡슐의 유효 직경을 0.83인치(약 21mm)로 미세하게 줄여버린 것이다. | ||
| + | |||
| + | * **60V: | ||
| 진동판의 면적이 1인치 대비 약 30%가량 줄어들자 물리적 전계 밀도의 판도가 완전히 바뀌었다. 면적이 줄어든 0.8인치 캡슐에서는 굳이 전압을 60V까지 쥐어짜지 않고, 콘솔에서 보내주는 +48V 팬텀 파워를 그대로 다이렉트 매칭시켜도 1인치에 60V를 걸었을 때와 거의 동일한 수준의 정전기적 바이어스 텐션과 감도를 얻을 수 있게 된 것이다. | 진동판의 면적이 1인치 대비 약 30%가량 줄어들자 물리적 전계 밀도의 판도가 완전히 바뀌었다. 면적이 줄어든 0.8인치 캡슐에서는 굳이 전압을 60V까지 쥐어짜지 않고, 콘솔에서 보내주는 +48V 팬텀 파워를 그대로 다이렉트 매칭시켜도 1인치에 60V를 걸었을 때와 거의 동일한 수준의 정전기적 바이어스 텐션과 감도를 얻을 수 있게 된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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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audio_technica_at4050.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저자 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