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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ha CC1 페이더 컨트롤러 사용 리뷰

야마하(Yamaha)에서 출시한 CC1은 단순한 컨트롤러를 넘어베이스(Cubase) 유저들에게는 그야말로 '치트키' 같은 장비입니다. 직접 사용해 보며 느낀 생생한 장단점과 주요 사양을 정리합니다.

리뷰에 사용된 장비는 지원받거나 대여한 장비가 아닌 제가 자체 구매한 장비입니다.

리버사이드 재즈 스튜디오 보컬 부스그림 1

1. 주요 장점

1.1. 엘가토 스트림덱(Stream Deck) 부품 탑재

상단에 위치한 12개의 LED 버튼은 단순한 버튼이 아니라 엘가토 스트림하드웨어를 그대로 장착한 것입니다. 덕분에 엘가토 스트림덱 전용 편집 소프트웨어와 완벽하게 호환되며, 사용자 취향에 맞는 아이콘과 기능을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습니다.

Stream Deck 설정그림 2

1.2. 압도적인 빌드 퀄리티와 AI 노브

1.3. USB-C 원케이블 버스 파워

전원 공급 방식이 매우 혁신적입니다. USB-C to C 케이블을 통해 15W 출력이 온전하게 전달되면, 별도의 어댑터 없이 선 하나로 데이터 전송과 전원 공급이 모두 해결됩니다. 기존 컨트롤러들의 복잡한 배선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했습니다.

1.4. 오디오 인터페이스 원격 제어 (Steinberg/Yamaha)

전용 스트림플러그인을 통해 오인페의 핵심 기능을 물리적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AXR4 프리앰프 리모트 컨트롤

AXR4 채널 리모트 컨트롤

1.5. 완벽한 채널 트래킹

일반적인 컨트롤러들은 8채널 단위의 '페이더 뱅크' 밖의 트랙을 마우스로 선택하면 컨트롤러가 따라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CC1은 DAW에서 어떤 채널을 선택하든 즉각적으로 해당 트랙을 찾아내어 동기화되므로 작업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2. 단점 및 아쉬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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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Ch Control Basic

3. 제품 사양 (Specifications)

한 줄 평: 하드웨어의 야마하와 소프트웨어 편의성의 엘가토가 만나베이스 유저의 작업 효율을 극대화해 주는 장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