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ha MM
Mini Mo
ES 씨리즈를 간소화한 MO 씨리즈보다도 더 간소화된 버전, 샘플링 기능이나 mLAN 지원이 없지만, 여전히 고급 사운드와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야마하(Yamaha) MM 시리즈는 2007년에 첫 모델인 MM6가 출시된 엔트리급 디지털 신디사이저 워크스테이션 라인업입니다. 당시 전 세계 스튜디오와 무대를 장악했던 야마하의 메가 히트 플래그십 모델 '모티프(MOTIF)'의 사운드를 가장 가볍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볼 수 있게 하겠다는 직관적인 콘셉트로 개발되어, '미니 모티프(Mini MOTIF)'라는 별칭과 함께 신스 입문자, 버스킹 뮤지션, 교회 서브 건반 주자들에게 엄청난 대중적 인기를 누렸습니다. Line-up은 61건반 사양의 MM6와 88건반 그레이드 해머 표준(GHS) 웨이티드 건반을 채택한 MM8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시리즈의 구조적 특징과 핵심 워크플로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물론 상위 기종인 MO 시리즈나 모티프에 비해 '32보이스라는 타이트한 동시발음수 헤드룸', '사운드 레이어 및 세부 에디팅 파라미터의 간소화', '건반 타건감의 경량화'라는 확실한 급나누기가 존재했습니다. 그러나 복잡한 신싱 메뉴에 매몰되지 않고, “모티프의 핵심 알맹이 사운드를 골라 즉각적으로 연주하고 가볍게 들고 이동한다”는 본질적인 실용성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습니다.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홈 레코딩에 갓 입문한 프로듀서들의 가성비 좋은 미디 음원 모듈 겸 마스터 키보드, 그리고 대학 동아리 및 길거리 버스커들의 기동성 넘치는 동반자로 시대를 풍미한 실속형 롬플러 명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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